올해 잘한일

2024년 올해 잘한 일

 

1. 무엇보다 블로그를 시작했고,

2. 유튜브를 조금 더 활용했다.

3. 욕심을 내자면 2024년도가 완전히 닫히기 전에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려 본다.

완벽하지 않은 완벽이 될 터인데.

4. 채널 1개보다 2개가 더 나을 것 같아 채널을 2개로 만들었다.

난 아마도 욕심쟁이 인가 봐.

욕심을 부린다. 내 시간을 줄 터이니, 내 열정을 쏟아 볼 터이니, 경제력을 달라!

핫~

5. 공부를 했다. 결과는 불만족이다. 만족을 원한다면 만족할 만큼 했어야 했나? 열심히 했다. 열심히만 한다면 결과도 좋을 줄 알았는데. 아쉽다.

6. 약간의 빚 청산을 했다. 대출금이 줄었다는 이야기.

7. 이기적으로 살기로 작정했다. 되고 있는 건지 알쏭달쏭하다. 아닌 것도 같아 좀 더 이기적이 되어야겠다.

8.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. 아주 열심히. 열심히 찾고 있으니 이것도 잘하고 있는 일.

10가지로 채워 보려고 했는데 잘한 일이 없다.

분발해야겠다.